독일문학
- 민족의 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갈등
- 최윤영l초판 2016.07.15l발행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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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관계를 고찰하다
독일 민족이 통일되면서 보통 구 동독인이 역사의 짐과 고통을 가장 많이 떠안은 그룹으로 거론되지만, 외국 출신의 이주민들은 훨씬 더 큰 고통과 배제의 과정을 겪었다...
-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브레히트 희곡선집(1)-신판
- 임한순l초판 2016.08.30l발행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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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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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안도라(신판)
- 김정용l초판 2016.12.30l발행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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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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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파멸시킬 수 있는 집단의 편견을 폭로한 막스 프리쉬의 대표작 <안도라>
브레히트 이후 독일어권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희곡작가로 인정받는 막스 프리쉬! 그는 사회문제와 함께 인간 내면의식까지...
- 독일적 특성과 예술에 대하여
- 안성찬l초판 2016.12.30l발행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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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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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적 특성과 예술에 대하여』는 헤르더의 글 두 편과 괴테, 프리시, 뫼저의 글 각 1편 등 모두 다섯 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헤르더의 글은 고대 켈트족의 시인 오시안과 근대 영국의 시인 셰익스피어를 ...
- 다와다 요코: 몸과 사잇공간의 시학
- 정항균l초판 2021.12.15l발행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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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와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일본과 독일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다와다 요코의 전기와 작품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다와다 요코가 쓴 소설이나 연극, 시뿐만 아니라, ...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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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카프카 코드
- 정항균l초판 2024.05.30l발행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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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아이, 어머니라는 열쇠로 다시 읽는 카프카
카프카의 소설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시골길 위의 아이들」, 『변신』, 「시골 의사」, 「세이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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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에다:북유럽 신화(제2개정판)
- 김길웅 외2명l초판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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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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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정판의 2쇄가 2020년 간행되고 2024년 하반에 이르러, 번역진 일동은 인명 등 고유명사의 원문을 가급적 고대 노르드어로 통일하여 그 발음을 표준으로 삼고, 번역과 해설을 각 역자/필자가 다시 한번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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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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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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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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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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