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 SNULT 독일어 vol.2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9.10.20l발행 2021.09.30
- 어학 > 독일어
-
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
국내 최고의 권위의 외국어 능력 평가
SNULT 독일어 기출문제집 출간
SNULT(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출제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외국...
- Menschen Leben Wege
- 현희l초판 2014.06.10l발행 2014.06.10
- 어학 > 독일어
-
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
이 책은 독일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당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50인의 일대기를 제시함으로써 독일어 읽기능력뿐 아니라, 독일어로 생각하면서 독일인의 시각에서 이해하는 능력, 특...
- Bildung und Humanitat(독일어 2)-신판
-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l초판 2014.03.05l발행 2021.07.25
- 어학 > 독일어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최근 들어 대학에서의 외국어 교육은 듣고 말하기 중심의 어학능력 습득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독일어는 근대 학문의 형성 과정에서 학문의 기초가 되는 언어로서 깊이 뿌리내렸다.
이 교재는 학문의 기초가...
- Herzlich Willkommen! Deutsch fur Anfanger 초급독일어
-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l초판 2013.03.05l발행 2022.03.25
- 어학 > 독일어
-
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
이 책은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다. 기존 문법 중심의 교재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회화에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하지만 외국인으로서 독일어를 배우...
- 중학교 생활독일어(지도서)
- 권오현l초판 2013.02.01l발행 2013.02.01
- 어학 > 독일어
-
38,300원 적립금 1,915원 (5% 적립)
-
- 중학교 생활독일어
- 권오현l초판 2013.02.01l발행 2013.02.01
- 어학 > 독일어
-
17,000원 적립금 850원 (5% 적립)
-
- SNULT 독일어(신판)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1.01.30l발행 2019.07.30
- 어학 > 독일어
- SNUP 어학교재
-
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
독일어는 현재 공식 언어로 사용되고 있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을 비롯하여 전 세계 43개국에서 9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또한 약 2천만 명 정도가 외국어로서의 독일어(Deut...
- Willkommen! Neu : Lehrbuch fur Deutsch
-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 외7명l초판 2008.02.15l발행 2013.02.10
- 어학 > 독일어
- SNUP 어학교재
-
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
이 책은 우리 나라 대학에서의 독일어 학습 현장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다. 우선, 실제 생활에서 독일인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교과를 편성하였으나, 차츰차츰 독일인의 사고방식과 독일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독일어가 장차 정보의 샘으로서, 학문의 기초로서 유용하게 쓰일 것을 목표로 하였다.
- Willkommen! Deutsch fur Anfanger(독일어입문 1)
-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l초판 2004.02.20l발행 2007.04.30
- 어학 > 독일어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이 책은 우리 나라 대학에서의 독일어 학습 현장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다. 우선, 실제 생활에서 독일인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교과를 편성하였으나, 차츰차츰 독일인의 사고방식과 독일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독일어가 장차 정보의 샘으로서, 학문의 기초로서 유용하게 쓰일 것을 목표로 하였다.
- 독어학 입문
- 이광숙l초판 2002.04.15l발행 2003.02.10
- 어학 > 독일어
-
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
카셀 대학의 슈필만 교수가 쓴 독어학 입문은 독일 방송통신대학의 독어독문학과와 외국어로서의 독일어학과에서 사용되는 교재(Fernstudienprojekt Deutsch als Fremdsprache und Germanistik)다. 이 책은 초보...
REVIEW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
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
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