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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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지질시대
- 최덕근l초판 2022.12.20l발행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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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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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 어떻게 정해졌을까?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캄브리아기, 쥐라기, 백악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지질시대는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지질시대 이름은 어느 한 사람의 제안에...
- 한반도 형성사
- 최덕근l초판 2014.06.30l발행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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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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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반도 형성과정의 역사를 지질학의 판구조론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제1부 ‘한반도의 지질과 지체구조’에서는 한반도를 이루고 있는 땅덩어리를 암석의 생성과정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설명했다. ...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15년 우수과학도서
- 생태서식처로서의 한국 서해안의 해안사구
- 유근배l초판 2013.12.30l발행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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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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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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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사구는 해안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지형 중의 하나로, 그 기능의 중요성으로 인해 최근 학 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에 해안사구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증대되고 있다. 그렇지만 아 직 우리나라의 ...
- 두만강 하구 녹둔도 연구
- 이기석l초판 2012.12.31l발행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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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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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옛 영토 녹둔도 – 선조가 살았던 흔적을 찾아서
지금 두만강 하구 서쪽 범람원에 있는 녹둔도는 늪과 사구,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이지만 지난 600여 년 간 우리 선조가 삶의 터전...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의 자연지리(개정판)
- 김종욱 외12명l초판 2012.12.30l발행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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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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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학은 인문지리학과 더불어 지리학의 양대 축을 이루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자연환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지형, 기후, 토양, 생물, 수문 등 여러 구성 요소로 ...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진화 고생물학
- 양승영l초판 2012.12.30l발행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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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은 생물의 역사를 다루는 자연사과학이며, 자연사과학은 종합과학이면서 동시에 과학의 원점이다. 고생물학은 화석을 연구 대상으로 하며, 화석은 생물의 역사와 진화를 연구하는 데 움직일 수 없는 증거...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바다의 과학(개정판)
- 박용안l초판 2011.12.20l발행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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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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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가뭄 특성 분석 및 가뭄우심지도 작성
- 최진용 외2명l초판 2008.12.30l발행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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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통일학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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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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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강수의 시간적 공간적 불균형에 의하여 발생하며 최근의 기후변화는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생을 예전보다 더욱 빈번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가뭄은 서서히 발생하지만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하거나...
- 한국의 자연지리
- 김종욱 외12명l초판 2008.06.25l발행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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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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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학은 인문지리학과 더불어 지리학의 양대 축을 이루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자연환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지형, 기후, 토양, 생물, 수문 등 여러 구성 요소로 ...
- 하늘에서 떨어진 돌, 운석
- 최변각l초판 2008.05.15l발행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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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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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운석 연구는 비교적 생소한 연구 영역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운석에 관심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운석 관련 강의를 매우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고, 때로 사람들이 운석과 관련된 여러 잘...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서해안의 해안사구
- 류호상,유근배l초판 2007.12.15l발행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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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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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적립금 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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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에는 자연적인 환경과 그 속에서 발달한 지역적인 풍습과 경관, 그 위에 뿌리내린 공동체의 역사적 궤적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국토는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투영되어 표현되는 마당...
-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의 하구역
- 유근배 외2명l초판 2007.08.25l발행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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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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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적립금 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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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역은 생태적·사회경제적 중요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하구역 자체가 지니는 높은 민감성 때문에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다. 하구역은 높은 하천, 파랑, 조석 에너지가 항상 영향을 주고받으며 균...
- 시간을 찾아서
- 최덕근l초판 2004.12.20l발행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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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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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2005 올해의 청소년도서 봄 분기 선정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지구의 이해
- 최덕근l초판 2003.09.05l발행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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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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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땅 속 깊은 곳은 어떤 모습이며, 그 곳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지금 우리가 딛고 사는 땅덩어리나 바다는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을까? 인류는 언제부...
- 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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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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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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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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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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