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
- 다와다 요코: 몸과 사잇공간의 시학
- 정항균l초판 2021.12.15l발행 2021.12.1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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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적립금 1,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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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와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일본과 독일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다와다 요코의 전기와 작품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다와다 요코가 쓴 소설이나 연극, 시뿐만 아니라, ...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안도라(신판)
- 김정용l초판 2016.12.30l발행 2016.12.3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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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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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파멸시킬 수 있는 집단의 편견을 폭로한 막스 프리쉬의 대표작 <안도라>
브레히트 이후 독일어권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희곡작가로 인정받는 막스 프리쉬! 그는 사회문제와 함께 인간 내면의식까지...
- 독일적 특성과 예술에 대하여
- 안성찬l초판 2016.12.30l발행 2016.12.30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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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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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적 특성과 예술에 대하여』는 헤르더의 글 두 편과 괴테, 프리시, 뫼저의 글 각 1편 등 모두 다섯 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헤르더의 글은 고대 켈트족의 시인 오시안과 근대 영국의 시인 셰익스피어를 ...
- 브레히트 희곡선집(1)-신판
- 임한순l초판 2016.08.30l발행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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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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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민족의 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갈등
- 최윤영l초판 2016.07.15l발행 2016.07.1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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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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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관계를 고찰하다
독일 민족이 통일되면서 보통 구 동독인이 역사의 짐과 고통을 가장 많이 떠안은 그룹으로 거론되지만, 외국 출신의 이주민들은 훨씬 더 큰 고통과 배제의 과정을 겪었다...
-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브레히트 희곡선집(2)-신판
- 임한순l초판 2016.01.20l발행 2021.02.1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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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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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독일, 민족 그리고 신화
- 최윤영l초판 2015.10.30l발행 2016.08.20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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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적립금 1,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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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족국가 수립과 신화의 수용사
신화는 태초의 신들과 그들의 세계에 대한 고대의 이야기이다. 이는 구전을 통해 전해지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글로 정착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신화들이 계...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에다:북유럽 신화(개정판)
- 임한순 외2명l초판 2015.06.05l발행 2020.08.01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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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원 적립금 2,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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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완역본 북유럽 신화 『에다』(‘고에다’, ‘운문 에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체제와 내용을 유지하되 첫째, 본문 전체를 원전과 대조하며 오류·오기를 바로잡고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였으며 ...
- 독일전설 2
- 임한순 외2명l초판 2014.12.30l발행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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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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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설』의 전체를 완역한 국내 유일본
그림 형제의 저작 중 독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총 2권, 1812, 1815년 출간)이지만, 곧이어 출간된 『독일전설』(총 2권, 18...
- 독일전설 1
- 임한순 외2명l초판 2014.12.30l발행 2014.12.3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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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적립금 1,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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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설』의 전체를 완역한 국내 유일본
그림 형제의 저작 중 독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총 2권, 1812, 1815년 출간)이지만, 곧이어 출간된 『독일전설』(총 2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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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독일 명작의 이해(신판)
- 이재원 외3명l초판 2014.09.15l발행 2021.06.20
- 문학 > 독일문학
-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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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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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작의 이해』는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독일 고전문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안내자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을 우선 시대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다. 안내자를 따라 18세기 괴테와 쉴러, 19-20세기 카프카, 헤세를 거쳐 볼프, 쥐스킨트까지 모두 19명의 위대한 문필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 친화력(신판)
- 오순희l초판 2013.04.20l발행 2022.06.2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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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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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친화력》은 괴테가 거장다운 면모를 드러낸 대표작으로, 토마스 만이 “독일인들의 최고의 소설”이라 일컬은 작품이다. 그리고 전후의 한 비평가는 “괴테 소설 중 가장 파악하기 어렵고 다의적인 책”이라 평...
- 안도라
- 김정용l초판 2012.07.20l발행 2012.07.2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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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적립금 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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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파멸시킬 수 있는 집단의 편견을 폭로한 막스 프리쉬의 대표작 <안도라>
브레히트 이후 독일어권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희곡작가로 인정받는 막스 프리쉬! 그는 사회문제와 함께 인간 내면의식까지...
- 안도라
- 김정용l초판 2012.07.20l발행 2022.06.2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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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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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만
- 안삼환l초판 2011.12.15l발행 2011.12.1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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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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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독일소설의 완성자,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
<마의 산>, <토뇌오 크뢰거>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토마스 만은 독일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의 문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 친화력
- 오순희l초판 2011.09.30l발행 2011.09.3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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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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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친화력》은 괴테가 거장다운 면모를 드러낸 대표작으로, 토마스 만이 “독일인들의 최고의 소설”이라 일컬은 작품이다. 그리고 전후의 한 비평가는 “괴테 소설 중 가장 파악하기 어렵고 다의적인 책”이라 평...
- 독일청소년문학의 이해
- 한기상l초판 2009.02.20l발행 2009.02.2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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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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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은 성인들이 더 많이 읽어야 할 작품일 경우가 허다하다. 사춘기 시절 아이들의 고민은 대부분 어른들과의 소통 단절 내지는 소통 교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문학의 주제...
- 독일 명작의 이해
- 이재원 외4명l초판 2007.12.10l발행 2007.12.10
- 문학 > 독일문학
-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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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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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작의 이해』는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독일 고전문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안내자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을 우선 시대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다. 안내자를 따라 18세기 괴테와 쉴러, 19-20세기 카프카, 헤세를 거쳐 볼프, 쥐스킨트까지 모두 19명의 위대한 문필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 괴테와 발라데
- 전영애l초판 2007.07.30l발행 2011.06.2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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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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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데는 작은 형식이지만, 주요 문학 장르의 특성들―서사적, 극적, 서정적―이 합쳐진 집약적인 형식일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확보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시 장르이며 개관적인 정리가 필요한 장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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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현대문학의 이해
- 조창섭 외12명l초판 2006.04.20l발행 2006.04.2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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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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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독일의 현대문학을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하고 있다. 1945년 이후 독일의 현대문학은 장르와 주제 그리고 형식에 있어서 다양한 양상을 띠면서 전개되었다. 그리고 독일 현대문학에는 일반 대중독자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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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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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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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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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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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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