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어
- Metele
- Andrej L. Malchukovl초판 2020.11.10l발행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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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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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적립금 3,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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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계 어원(Ewen) 민족의 서사이야기인 메텔레(Metele)의 구술 녹음본을 국제 표준 방식으로 전사하고 주석한 후에 이를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한 최초의 책.
이 책은 최후의 뛰어난 퉁구스계 이야기 구...
- SNULT 러시아어 vol.2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9.06.20l발행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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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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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권위의 외국어 능력 평가
SNULT 러시아어 기출문제집 출간
SNULT(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출제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외...
- 한국어 화자를 위한 초급 러시아어
- 송은지,정하경l초판 2015.09.15l발행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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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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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서
이 책은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한국어 화자가 한국어와 러시아어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습한 문법과 어휘를 사...
- 기초 포르투갈어
- 임은숙l초판 2012.10.15l발행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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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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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1. 중요한 단어나 표현을 가능하면 기억하기 좋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예문에서는 해당 문법과 관련된 표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탤릭체나 밑줄로 강조하였다.
2. 연습문제에서 각 단원...
- A Grammar of Ewen
- 김주원l초판 2011.06.30l발행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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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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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원 적립금 3,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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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의 하나인 어원어(Ewen)를 현지 조사하고 분석한 것이다. 어원어는 동북 시베리아의 광활한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어원인은 약 19,000명이며 그중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는 ...
- A Study of Dolgan
- 이용성l초판 2011.06.30l발행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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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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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0원 적립금 5,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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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의 하나인 돌간어(Dolgan)를 현지 조사하고 분석한 것이다. 돌간어는 러시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 크라이의 타이미르 돌간-네네츠 지구를 중심으로 사용된다. 돌간인은 약 7,300...
- SNULT 러시아어(신판)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1.05.04l발행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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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L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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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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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출제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어능력시험 SNULT(Seoul National University Laguage test) 러시아어 기출문제집!
SNULT를 대비하고 있는 공무원, 회사원, 학생 들을 위해 SN...
- 한 단계 높은 러시아어 2
- 박종소l초판 2009.09.05l발행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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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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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 적립금 1,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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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과 어휘 면에서 『한 단계 높은 러시아어』보다 수준이 높은 『한 단계 높은 러시아어 2』 는 ‘문법’ 부분과 ‘말하기 주제’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법 부분에서는 러시아어의 문법에 대한 설...
- Materials of Spoken Manchu
- 김주원l초판 2008.08.30l발행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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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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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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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ffers spoken Manchu data and a brief linguistic description of spoken Manchu used in Sanjiazi village, Fuyu county in China. This book is a report of our fieldwork research that we carri...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A Study of the Tacheng Dialect
- 김주원l초판 2008.08.29l발행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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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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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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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is a linguistic description of the Tacheng dialect of the Dagur language, based on the fieldwork carried by The Mongolian Languages team of Researches on Endangered Altaic Languages, the ...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A Study of the Middle Chulym
- 이용성l초판 2008.08.29l발행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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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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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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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c Languages team of The Altaic Society of Korea, Researches on Endangered Altaic Languages (ASK REAL from now on) did its fieldwork studies on some 30 Turkic languages and dialects from Septem...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몽골어연구
- 김방한l초판 1999.11.10l발행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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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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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논문 “Altan tobc?(황금사연구)”와 기타 몇 편의 소논문 그리고 부록으로
한·몽 대역 어휘집이 수록되어 있다. 황금사는 몽골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몽골 연대기이
며 역사, 민속, 전설 등 여러 모로 주...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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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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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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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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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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