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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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book
- 유원총보역주 11(전자책_PDF)
- l초판 2023.02.28
- 총류 > 총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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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0원 적립금 2,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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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11》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띠고 있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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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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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총보역주 12(전자책_PDF)
- l초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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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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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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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총보역주》 전권 완간
《유원총보역주 12》의 발간으로 《유원총보(類苑叢寶)》 46권 전체의 역주 작업과 그 출판이 완성을 보게 되었다. 《유원총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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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문화의 유통, 그 과정과 변이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l초판 2023.02.10l발행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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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대학 인문학 공동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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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0원 적립금 1,24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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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드는 문화, 수용과 재창조의 그 역동적인 서사
인간은 언어, 풍습, 종교, 사상, 예술, 제도 등 방대한 문화적 실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교환하고 유통시키며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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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9(PDF)
- l초판 2022.11.15l발행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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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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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0원 적립금 3,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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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9》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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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총보역주 10(PDF)
- l초판 2022.11.15l발행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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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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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원 적립금 2,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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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10》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 창의적 사고와 삶
- 김지현 외2명l초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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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적립금 1,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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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들은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경험함으로써 위대한 것을 창조할 뿐 아니라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고 창의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창의성에 기초한 혁신만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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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생명(EPUB)
- 김형숙 외2명l초판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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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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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총보역주 7(PDF)
- 이영주 외3명l초판 2022.02.15l발행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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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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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적립금 3,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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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7》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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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총보역주 8(PDF)
- 이영주 외3명l초판 2022.02.15l발행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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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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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원 적립금 2,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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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8》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띠고 있어서 오늘...
- 유원총보역주 3
- 강성위 외2명l초판 2021.12.31l발행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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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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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적립금 2,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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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국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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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총보역주 6(PDF)
- 이영주 외2명l초판 2021.12.31l발행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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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0원 적립금 2,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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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6》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 팬데믹 너머 대학의 미래를 묻다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l초판 2021.09.30l발행 2021.09.30
- 총류 > 총류
- 인문대학 인문학 공동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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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적립금 99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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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은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던 대학의 위기를 분명하게 보여 주었고, ‘파괴적 혁신’을 통해서라도 새롭게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73년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l초판 2020.12.15l발행 2020.12.15
- 총류 > 신문,언론,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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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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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학술출판의 중심에 서다
활판 인쇄부터 학술, 기획 도서 출판과 전자책 발행까지
학술 진흥과 문화 성장을 위한 헌신의 발자취를 담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73년사] 출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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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서울대 컬러링북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l초판 2016.10.15l발행 2016.10.15
- 총류 >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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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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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을 맞은 서울대의 역사를 컬러링 그림으로 되새겨 보세요.
정문에서부터 아크로 광장, 추억 속의 그곳 학림다방과 미라보 다리에 이르기까지
서울대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대학에서의 시간들을
다시 꺼내어 추억해 볼 수 있습니다.
- 유원총보역주 5
- 이영주 외2명l초판 2016.05.30l발행 2016.05.30
- 총류 > 총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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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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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총보((類苑叢寶)는 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이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어느 측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국학 연구자들에게도 요긴한 공구서로서 기...
- 한국 서지학의 선편
- 한재영 외2명l초판 2015.02.10l발행 2015.02.10
- 총류 > 도서학,서지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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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원 적립금 2,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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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마 교사쿠의 서지카드에서 한국 서지학의 출발점을 보다
조선판본의 수집가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 도서에 관해서도 해박했던 마에마 교사쿠(前間恭作)의 《고선책보(古鮮冊譜)》는 조선 도서에 관한 연구의 ...
- 미국신문발달사
- 차배근l초판 2014.12.20l발행 2014.12.20
- 총류 > 신문,언론,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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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 적립금 1,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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젱거재판(Zenger trial), 페니신문(penny newspaper), 황색신문(yellow newspaper), 조셉 퓰리처(Joseph Pulitzer), 윌리엄 허스트(William R. Hearst),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Wa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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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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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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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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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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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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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01-3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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