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주교,유대교
- 한국유학의 탐구(신판)
- 금장태l초판 2014.10.10l발행 2014.10.10
- 종교 > 기독교,천주교,유대교
- 한국의 탐구
-
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
한국유교사를 통해 여러 학설과 학파 사이에 시대마다 불꽃 튀며 벌어졌던 이론적 쟁점과 충돌의 대목을 짚어 가면서, 각 학설과 학풍의 특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그 학설과 학파가 시대정신과 어떻게 연...
- 교우론(신판)
- 송영배l초판 2013.11.05l발행 2019.06.10
- 종교 > 기독교,천주교,유대교
-
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
리치는 중국의 문화적 풍토를 체험한 바탕 위에서 1608년에 『기인십편』을 출판하였다. 기인’이란 말은 『莊子』의 「大宗師」 편에서 빌려 온 용어이다. 리치에 의하면 현세의 삶이란 사후의 ‘영원한 삶’을 찾...
-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천주실의
- 송영배 외5명l초판 2010.05.20l발행 2022.01.20
- 종교 > 기독교,천주교,유대교
-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
REVIEW
-
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
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
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