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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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임금되고 신하되고: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6)
- 송기호l초판 2014.11.10l발행 2017.03.02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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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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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 시리즈의 다섯째 권이다. 2009년 말 세 권(이 땅에 태어나서』『시집가고 장가가고』『말 타고 종 부리고』)을 발간한 데 이어 거의 5년 만에 그 후속으로 다시 ...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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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과거보고 벼슬하고: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5)
- 송기호l초판 2014.11.10l발행 2014.11.1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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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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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 시리즈의 다섯째 권이다. 2009년 말 세 권(이 땅에 태어나서』『시집가고 장가가고』『말 타고 종 부리고』)을 발간한 데 이어 거의 5년 만에 그 후속으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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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농사짓고 장사하고: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4)
- 송기호l초판 2014.11.10l발행 2023.08.1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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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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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 시리즈의 넷째 권이다. 2009년 말 세 권(이 땅에 태어나서』『시집가고 장가가고』『말 타고 종 부리고』)을 발간한 데 이어 거의 5년 만에 그 후속으로 다시 세 ...
- 2015년 봄분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 파리의 풍경 6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4.10.1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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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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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파리의 풍경 5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4.10.1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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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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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파리의 풍경 4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4.10.1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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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적립금 1,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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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파리의 풍경 3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4.10.1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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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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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파리의 풍경 2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4.10.1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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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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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파리의 풍경 1
- 이영림l초판 2014.10.15l발행 2018.10.2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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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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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총 73편의 작품을 발표한 메르시에의 최고 걸작이자 18세기 말 최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파리의 풍경'은 일종의 관찰 보고서이다.
메르시에의 인생 자체에서 축적된 엄청...
-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치체로네
- 박지형l초판 2014.07.31l발행 2021.02.25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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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적립금 3,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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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 전공자와 이탈리아 미술에 관심 있는 애호가들에게 광범위한 조망과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양 미술사 분야의 고전이자 필독서
이 책은 지은이의 1838년, 1846년, 1847년에서 1848년, 그리고 1...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예이츠 서정시 전집 3
- 김상무l초판 2014.02.20l발행 2021.05.25
- 문학 > 영미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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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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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어린 시절부터 켈트족 특유의 신비적 세계를 체험하면서 그의 상상력을 확장시켰다. 그는 초자연의 세계와 자연 세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았으며, 두 세계를 유기적으로 포용하는 상상...
- 예이츠 서정시 전집 2
- 김상무l초판 2014.02.20l발행 2022.11.15
- 문학 > 영미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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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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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아일랜드의 시인’, ‘사랑의 시인’, ‘상상력의 시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예이츠 자신이 실토한 대로, "시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빨려들어가" 결국 그의 시가 사랑의 시가 되어버린 ...
- 예이츠 서정시 전집 1
- 김상무l초판 2014.02.20l발행 2022.11.15
- 문학 > 영미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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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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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예이츠는 당대 영국 시인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으나, 그는 어디까지나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아일랜드의 시인이었다. 예이츠는 아일랜드의 미래를 고대로부터 전해 ...
-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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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과학은 얼마나(신판)
- 홍성욱l초판 2013.09.10l발행 2014.04.10
- 순수과학 > 순수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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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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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아니라 “과학은 얼마나”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학은 사회적으로 구성되었나 (혹은 아닌가)”를 질문하는 대신에 “과학은 얼마나 사...
- 2004년 제37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교양부문 선정
- 사진으로 보는 암 예방
- 유근영l초판 2014.03.20l발행 2014.03.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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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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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전문가 유근영 교수의 세계 기행 견문록
세계 여러 인종의 건강 행태 천태만상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암의 원인을 사진으로 본다.
암 환자 급증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암의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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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프리즘(신판)
- 김영식 외1명l초판 2013.08.15l발행 2014.12.20
- 순수과학 > 순수과학일반
-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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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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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학은 꽉 짜인 논리구조와 메마른 수식들로 꽉 차서 그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결정체 같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역사라는 프리즘을 통해 불투명한 과학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과학이 만...
- 에다:북유럽 신화(개정판)
- 임한순 외2명l초판 2015.06.05l발행 2020.08.01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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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원 적립금 2,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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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완역본 북유럽 신화 『에다』(‘고에다’, ‘운문 에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체제와 내용을 유지하되 첫째, 본문 전체를 원전과 대조하며 오류·오기를 바로잡고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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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바가바드기타(범한대역)-신판
- 길희성l초판 2013.06.20l발행 2022.09.30
- 종교 > 바라문료,인도교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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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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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위대한 영혼(mahātma)’ 간디는 영국 유학 시절 에드윈 아놀드 경의 『바가바드기타』의 영문 번역서(The Song Celestial)를 읽고 큰 감명을 받은 후 이 고전을 평생 자기 삶의 확고한 지침서로 삼...
- 췌장암
- 김선회l초판 2013.09.10l발행 2019.07.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 서울대학교병원 Health+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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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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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Health+ 시리즈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근거가 빈약한 의학정보가 무분별하게 난무하는 상황에서 의학적 근거와 기준을 제시하며 표준화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총 7권으로 발간되었다.
췌장암...
- 심장
- 구본권l초판 2013.10.15l발행 2022.07.1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 서울대학교병원 Health+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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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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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Health+ 시리즈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근거가 빈약한 의학정보가 무분별하게 난무하는 상황에서 의학적 근거와 기준을 제시하며 표준화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총 7권으로 발간되었다.
심장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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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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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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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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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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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01-3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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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