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과학일반
- 프리즘
- 김영식,박민아 외1명l초판 2007.08.15l발행 2007.08.15
- 순수과학 > 순수과학일반
-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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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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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학은 꽉 짜인 논리구조와 메마른 수식들로 꽉 차서 그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결정체 같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역사라는 프리즘을 통해 불투명한 과학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과학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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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과학기술글쓰기
- 강명구 외2명l초판 2008.09.15l발행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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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원활한 의사소통능력은 어느 분야에서나 공히 요구되는 기본적인 능력이다. 특히 새로운 이론과 연구결과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과학기술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의사소통방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 홍성욱l초판 2008.12.20l발행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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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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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서의 과학이 갖는 다양한 ‘얼굴’을 분석한 책이다.
문화로서의 과학이 갖는 지금의 다양한 얼굴이 만들어진 과정을 역사적 · 사회학적 ·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에 대해서 ...
- 남극 세종기지의 자연환경
- 장순근l초판 2010.06.30l발행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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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아치는 블리자드, 눈에 덮여 있는 입을 벌리고 있는 크레바스, 사하라 사막만큼이나 건조하고 혹한의 추위가 방한복 속으로 파고드는, 서울에서 1만 7,24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
- 해양환경의 이해
- 이창복l초판 2010.07.10l발행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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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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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기상변동과 비정상적인 폭우나 가뭄으로 삶을 위협하는 엘리뇨, 지구온난화, 해양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국가 간 경쟁과 갈등 등, 해양은 오늘날 인류 삶과 사회 거의 모든 영역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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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
- 김준호l초판 2012.07.27l발행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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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지구 표면의 평균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평균기온이 자연현상에 의해 오르내리는 현상은 기후변화,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에 의해 높아졌다가 원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현상은 기...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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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과학고전선집(신판)
- 홍성욱l초판 2013.03.30l발행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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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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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발췌해서 실린 ‘과학 고전’(science classics)들은 16-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기 동안에 씌어진 책들이다. 과학혁명 시기에는 역학, 수학, 천문학, 생리학과 같은 개별 과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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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프리즘(신판)
- 김영식,박민아l초판 2013.08.15l발행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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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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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학은 꽉 짜인 논리구조와 메마른 수식들로 꽉 차서 그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결정체 같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역사라는 프리즘을 통해 불투명한 과학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과학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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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과학은 얼마나(신판)
- 홍성욱l초판 2013.09.10l발행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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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아니라 “과학은 얼마나”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학은 사회적으로 구성되었나 (혹은 아닌가)”를 질문하는 대신에 “과학은 얼마나 사...
- 2004년 제37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교양부문 선정
- 타인에게로
- 김민우,설선혜l초판 2013.12.30l발행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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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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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타성은 현재 심리학, 경제학, 뇌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주제다.
이타성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게도 유사한 면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최근 밝혀지고 있다.
이 책의 ...
-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Cyclostationary EOF Analysis
- 김광열l초판 2017.01.20l발행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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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자료분석법인 Cyclostationary Empirical Orthogonal Function (CSEOF) 기법은 저자가 20여 년 전 개발한 이래 그 정교함을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데이터 분석 도구로, 지구과학 및 공학을 포함한 다양한 ...
-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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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신판)
- 홍성욱l초판 2017.03.15l발행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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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과학, 세상을 보는 눈
- 최무영l초판 2020.04.30l발행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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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곡학술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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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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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을 포괄하는
‘통합학문integrated studies’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이 책에서는 메타과학meta-science적 인식의 바탕에서 복잡계 물리의 성격을 검토한 후에 복잡계로서의 물질, 생명, 사회를 해...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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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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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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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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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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